오늘은 돼지 등뼈찜에 와인을 곁들여 저녁을 조금 거하게 먹었다. 나도 운동갈까 잠시 고민했으나 요즘 안빠지고 했으므로 나가는걸로 결정. 다른 가족들은 모두 하루 쉬기로…

저녁을 많이 먹고 뛸려니 속이 조금 부대낀다.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적당히 돌았다.

걷기 1바퀴, 달리기 4바퀴, 걷기 1바퀴, 달리기 2바퀴 후 걷기 반바퀴.

애프터버닝의 나른함이 느껴진다

마스크 벗고 달리고 싶다. 마스크만 없으면 조금 더 멀리, 조금 더 오래 달릴 수 있을 것 같은데 말이다. 어쨌든 하루 쉬고 싶은 유혹을 잘 참아냈다. 남은 주말도 빠지지 말고 해야지.